생활 그리고 자연

장마로 한두녀석 물러져서 저먼관수로 조금씩 했지만 그래도 물러져 버리네요~~~

꽃이 이뻐서 대품으로 너무 키우고 싶은데 이제 까지 키워본 것중에 가장 까칠한 아이라

오기는 발동해서 기여코 제대로 키워 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저랑은 물주는 패턴이 맞지 않아 구매하지 않았던 토분을 5개를 주문을 신청 해놓았네요.

물빠짐이 배양토도 물빠짐이 아주 좋은 아이로 다시 교체해서 토분이 도착한 후에 

꽃베고니아를 다시 주문해 볼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