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리고 자연

한달 10여일쯤에 물꽂이, 밀폐삽목, 그리고 질석에 삽목 3가지를 동시에 했던 홍괴불나무

가장 빠른 결과물은 밀폐삽목 이였고 이번 질석에 삽목한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뽑아보니 뿌리상태는 오아시스 밀폐삽목보다는

더 좋아 보이네요!

홍괴불나무는 일반삽목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싶네요.

이제껏 삽목 발근율은 100%에 가까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