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리고 자연

작년에 파종했던 카나리아야자의 뿌리 상태인데

이제 막 굵은 뿌리들이 작은 컵포트를 돌기 시작해서 6치 화분에 이식을 조금 했네요.

초기 성장이 늦으 아니지만 굵은 뿌리가 나오면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게 달라지기도 하고 

이제부터 성장속도가 조금 나기도 하죠~

그래도 카나리엔시스의 모습을 보일려면 일년은 적어도 더 커야 카나리아야자구나 라고 느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