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리고 자연

작년 늦여름에 삽목했던 아이인데 좀 늦가을에 삽목해서 잎한두개 달고 이름표도 안달아 놔서 무슨 나무인가 했던게

봄이 되니 싹이 나오고 꽃봉우리를 피우더니 오늘 드디어 개화를 했네요.

봄에 삽목을 하면 혹 그해 가을에 꽃을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초록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찐한 붉은색의 클라키아  (0) 2019.03.31
눈꽃이라 불리는 아이~  (0) 2019.03.31
대형 소철  (0) 2019.03.31
대형 인삼벤자민  (0) 2019.03.31
대형 킹벤자민 사진  (0) 2019.03.31